이븐하게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 프로필 & 식당 모수 와인 방송 흑백요리사

미국 국적의 안성재 셰프는 2024년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오너셰프로 흑백요리사로 국내외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요리 인생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 2016년 2월 레스토랑 ‘모수’를 오픈했지만 초기에는 높은 가격 정책으로 인해 비판을 받으며 매출이 급감해 경영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푸드 칼럼니스트의 호평을 계기로 같은 해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획득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201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서울 한남동으로 ‘모수’를 이전했습니다.

서울에서 미쉐린 1스타와 2스타를 차례로 획득한 뒤, 2023년에는 한국 최초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모수’는 2024년 초 CJ와의 파트너십 종료로 휴업에 들어갔다가 흑백요리사 방송을 계기로 2025년 다시 재오픈했습니다.

한국 미쉐린 가이드 3스타 식당 모수 안성재 셰프입니다.

이븐하게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 프로필 & 식당 모수 와인 방송 흑백요리사
이븐하게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 프로필 & 식당 모수 와인 방송 흑백요리사

한국계 미국인 미슐랭 안성재 셰프

1982년 1월 18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궁중요리 전수자였던 할머니 곁에서 보냈습니다.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요리와 관련한 가장 오래된 기억으로 남았으며, “죽기 전에 꼭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늘 할머니 손맛을 꼽을 정도로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1993년, 초등학교 6학년이던 만 11세에 부모를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이민 초기 가족은 양말 가게, 티셔츠 판매점, 옷가게, 미국식 중화요리 식당 등 다양한 업종을 전전하며 어렵게 생계를 꾸렸습니다.

새벽에 나가 양말 좌판을 깔거나 방과 후 매일 식당에 들러 일손을 보탰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미국 육군에 자원입대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4년간 정비병으로 복무했으며, 이라크 전쟁에 파병되는 경험도 겪었습니다.

전역 후 처음에는 포르쉐 정비사를 꿈꾸며 차량 정비학교 학비까지 납부했습니다. 그러던 중 운전하다가 우연히 르 꼬르동 블루 패서디나 캠퍼스 앞에서 흰 조리복을 입고 서 있는 학생들을 발견했습니다. 순간적인 호기심으로 입학 상담을 신청했고, 졸업 후 취업이 100% 보장된다는 말에 그 자리에서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

당시 나이가 24세로 출발이 늦었다는 판단에 개강 전부터 인근 레스토랑에서 접시를 닦으며 현장 감각을 익혔습니다. 졸업 후에는 당시 미국 서부에서 가장 비싸고 평판이 높은 레스토랑 중 하나였던 이곳은 요리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도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던 베벌리힐스의 일식 전문점 ‘우라사와’에 지원했습니다.

수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번번이 거절당했고,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오너 셰프 우라사와 히로유키는 처음에 일본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채용을 거절했으나,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설득해 결국 무급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몇 주간 성실한 모습을 보인 끝에 급여를 받기 시작했으며, 2년여 후에는 오너 셰프가 출근하지 않아도 레스토랑 전체를 운영할 수 있을 수준이 되었습니다. 우라사와에서 근무하던 중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더 프렌치 런드리’의 수셰프로 재직하던 한국계 미국인 셰프 이동민이 식사차 방문해 안성재를 눈여겨보고 이직을 권유했습니다.

제안을 받아들여 나파 밸리 포도밭의 오두막에서 지내며 코미 셰프로 일을 시작했고, 두 달 만에 셰프 드 파티로 승진했습니다. 이후 이동민 셰프가 샌프란시스코에 ‘베누’를 개업할 때 오픈 멤버로 합류했으며, 베누는 한국인 최초로 미쉐린 3스타를 획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베누 창립 멤버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공원 잔디밭에서 스프링클러를 피해 노숙을 하거나 25센트짜리 과자 한 봉지와 저렴한 콜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들이 쌓여 훗날 “가장 어려운 길을 선택하면 그것이 가장 좋은 결정이었다”는 인생 철학으로 굳어졌습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모로코 레스토랑 ‘아지자’에서 총괄 셰프로 근무하며 미쉐린 1스타를 받았습니다. 2016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너셰프로서 첫 번째 레스토랑 ‘모수’를 열었습니다. 신규 업장 기준 당시 샌프란시스코 최고가였던 195달러짜리 디너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였으나 초반에 현지 유력지 칼럼니스트의 혹평으로 폐업 위기까지 몰렸습니다.

그러나 매거진 ‘이터’의 유명 푸드 칼럼니스트 빌 애디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이후 같은 해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며 기사회생했습니다. 2017년에는 서울 한남동으로 이전했고, 2019년 1스타, 2020년 2스타를 거쳐 2023년에는 대한민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채소의 익힘 정도” 등 표현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빠르게 밈으로 확산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같은 해 CJ와의 파트너십 종료로 모수 서울이 휴업에 들어갔으나, GS의 투자를 받아 2025년 3월 22일 서울 이태원동에서 새롭게 재개장했습니다. 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 모수 서울이 2스타를 획득하며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다시 운영 중입니다.

여담으로 레스토랑 이름 ‘모수’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기 전 가족과 함께 집 뒤 들판으로 나갔을 때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 있던 기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손님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레스토랑 이름에 본인의 행복한 기억을 담았고, 코스모스의 순우리말 어원인 ‘모수’를 직접 작명해 로고까지 창작했습니다.

미쉐린 심사를 “견뎌내는 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요리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리 과정에서 집중도가 워낙 높아 눈을 계속 깜빡이는 버릇까지 생겼다고 밝혔으며, 직원에게 주방에서 엄하게 대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손님들이 주방에서 혼내는 것을 목격하는 것이 낫지, 잘못된 음식이 나가는 것이 더 싫다”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취미로는 종합격투기를 즐기며, 생활 복싱 한국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있습니다. 탕수육에 대해서는 강성 찍먹파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냄비 밥솥과 무쇠솥만 사용해왔기 때문에 전기밥솥을 사용할 줄 모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안성재 쉐프 인생 스토리

셰프 안성재 수상 및 주요 이력

  • 2024년 10월 – 2024 엘르 스타일 어워즈 Trailblazer of the Year
  • 2024년 12월 – GQ Korea Men of the Year
  • 2025년 3월 –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Inedit Damm 셰프스 초이스 어워드 (Asia’s 50 Best Restaurants)
  • 2025년 10월 – The Best Chef Awards 2025 Three Knives

※ 주요이력

  • 2001년 – 미국 육군 입대 (정비병)
  • 2005년 – 미국 육군 전역
  • 2006년경 – 르 꼬르동 블루 LA 캠퍼스 입학 (24세)
  • 2007년경 – 르 꼬르동 블루 졸업, 우라사와 스타지(무급 수련) 시작
  • 2009년 – 더 프렌치 런드리 코미 셰프로 이직, 두 달 후 셰프 드 파티 승진
  • 2010년 – 샌프란시스코 베누 오픈 멤버로 합류
  • 2012년 – 샌프란시스코 아지자 총괄 셰프, 미쉐린 1스타 획득
  • 2016년 2월 – 모수 샌프란시스코 오픈, 같은 해 미쉐린 1스타 획득
  • 2017년 – 모수 서울 오픈 (서울 한남동, CJ 투자)
  • 2019년 – 모수 서울 미쉐린 1스타 획득
  • 2020년 – 모수 서울 미쉐린 2스타 획득
  • 2022년 – 모수 홍콩 오픈
  • 2023년 – 모수 서울 미쉐린 3스타 획득 (대한민국 유일)
  • 2024년 9월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 심사위원 출연
  • 2024년 – CJ와 파트너십 종료, 모수 서울 휴업
  • 2025년 3월 22일 – GS 투자로 모수 서울 이태원동 재개장
  • 2025년 12월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 심사위원 출연
  • 2026년 3월 – 모수 서울 미쉐린 2스타 획득

안성재 셰프 식당 모수 정보

시그니처 메뉴로는 잉걸불에 태운 도토리 국수, 단새우 타르트, 전복 타코, 사워도우 아이스크림 등이 꼽히며, 이 중 도토리 국수와 전복 타코, 양송이 타르트는 사실상 고정 메뉴로 운영됩니다. 컨템포러리 한식 파인 다이닝을 표방하며, 전국에서 공수한 최상급 재료를 활용해 섬세한 조리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주차는 발렛 서비스(5,000원)가 제공되며,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씌워 에스코트하는 등 세심한 서비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안성재 방송 활동

  • 올리브쇼 2015, Olive (2015)
  • 청춘 세계로 가다, YTN (2017)
  • Inside South Korea’s only three-Michelin-starred restaurant, CNN (2024)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 넷플릭스 심사위원 (2024)
  • JTBC 뉴스룸 인터뷰이 (2024)
  • MBC 굿데이 게스트 (2025)
  • 손석희의 질문들, MBC (2025)
  • 나 혼자 산다 특별출연, MBC (2025)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 넷플릭스 심사위원 (2025)
  • 방과후 태리쌤 게스트, tvN (2026)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당시 대한민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오너셰프로서 백종원과 함께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과 의도까지 심사 기준에 포함시키며 엄격한 평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대중적 맛을 중점으로 평가한 백종원과 달리 요리사의 기본기와 조리의 맥락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심사 장면에서 나온 수많은 밈과 패러디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빠르게 퍼졌으며,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시즌 2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방영되었으며,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흑백요리사 심사를 위해 소화제를 복용했다고 밝히며 “만드신 분들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순간, 내가 소홀히 먹을 수도 없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시즌 3는 2026년 12월 방영 예정으로 심사위원으로 재참여할 계획입니다.

※ 흑백요리사 안성재 모먼트

흑백요리사 안성재 어록

한국계 미국인으로 흑백요리사 방송 당시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는 이븐하게 등으로 수많은 어록 등을 남겼습니다.

※ 흑백요리사 시즌 1 어록

  •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채소의 익힘 정도거든요.”
  • “이 보섭살은… 제 기준에는 잘 못 구워졌어요.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고기가 고루 익지 않았어요.” (※ 이븐하게 뜻)
  • “나폴리 맛피자님 보류하겠습니다.” (참가자 ‘나폴리 맛피아’를 잘못 호칭한 해프닝)
  • “오늘 급식 메뉴는 뭔가요?” (참가자 ‘급식대가’의 급식 메뉴 심사 중)
  • “간이 아주 타이트하게 들어갔어요.”
  • “돼지고기를 먹고 좋았던 점보다 그쪽 요리가 더 싫었어요. 네, 이건 진심이에요. 완성도가 없는 테크닉은 테크닉이 아닌 거예요.”
  • “마늘을 빼셨다..?” (최현석 참가자의 봉골레 파스타 심사 중)

※ 흑백요리사 시즌 2 어록

  • “음.. 그 생사과가 제일 맛있었어요.” (분자요리 심사 후)
  • “향, 맛, 식감. 그 모든 걸 다 잡아야 되는 거예요.”
  • “웃으셔도 돼요, 이제.”
  • “1번 요리 잣 국수를 먹었는데, 대박인 거지, 응. 너무 맛있었어요. ‘잣의 향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구나’라는… 그래서 ‘아, 이거는 지금, 보통 사람이 한 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고서는…”
  • “혀를 가지고 우리를 갖다가 이제 농락시키는 거예요. 근데, 너무 맛있는 거지. 농락당해도 되게 기쁘게 농락당하는 느낌? 지금 생각해도 흥분되는 거예요, 약간.”
  • “저에게 요리란, 제가 하는 일이에요. 제가 하는 일이고,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모든 걸 걸어요.”
  • “그러면은… 조림핑, 뭐 연쇄 살인마, 뭐.”

※ 기타 어록

  • “가장 어려운 길을 선택하면, 그게 제일 좋은 결정이었죠.”
  • “열정은 없어도 돼요. 있다가도 없는 게 열정이라 생각해요. 진정성이 없고, 마음이 앞설 때 쓰기 쉬운 말이 열정이죠.”
  • “사람들이 노력해도 안 된다는 말을 할 때가 있지만,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노력입니다.”
  • “어떤 사람들은 웃으면서 일하는 게 행복인 줄 아는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내 모든 걸 집중해서 치열하게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때, 그 행복이 훨씬 크고 보람차요.”
  • “만약에 제가 심사를 본다고 했을 때 대한민국에서 토를 달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흑백요리사 섭외 과정에서 제작진과 나눈 대화)

안성재 와이프 결혼 스토리

미국 유학 중이던 한국인 임정은(Amy Anh)과 교회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갔으며, 30세 때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배우자 임정은은 공개적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지만,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 종종 등장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여담으로 임정은의 조카도 셰프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모부인 안성재를 무서워한다는 일화도 전해집니다. 결혼 후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결심했으며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 안성재 아내 & 가족

안성재 흑백요리사 시즌3

  • 프로그램명: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3
  • 영어: Culinary Class Wars Season 3 / 일본어: 白と黒のスプーン ~料理階級戦争~ シーズン3
  • 광둥어: 黑白大廚:料理階級大戰 / 중국어: 黑白大厨:料理阶级大战
  • 포르투갈어: Guerra Culinária
  • 장르: 리얼 버라이어티, 서바이벌, 요리
  • 공개일: 2026년 4분기 (변경 가능성 있음)
  • 공개 회차: 미정 / 러닝 타임: 미정
  •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
  • 기획: 윤현준
  • 연출: 미정 / 작가: 미정
  • 심사위원: 미정
  • 참가자: 2026년 1월 모집 (4인 1팀 팀전)
  • 진행자: 미정
  • 독점 스트리밍: NETFLIX

안성재 셰프 프로필

  • 영어 Sung Anh / 한자 安成宰 / 본명 Sung Anh
  • 생년월일 1982년 1월 18일 (안성재 나이 44세)
  • 고향 대한민국 / 국적 미국
  • 현재 거주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 키 182cm / 몸무게 92kg / 혈액형 – / MBTI INTJ / 종교 개신교
  • 학력 서울강남국민학교 (전학 / 초등학교 6학년까지), 르 꼬르동 블루 LA 캠퍼스 (졸업)
  • 군대 미합중국 육군 전역 (정비병 / 2001~2005)
  • 가족 부인 (와이프) 임정은 (Amy Anh), 딸 안시영 (July Anh / 2014년 7월생), 아들 안은기 (Caleb Anh / 2016년생), 부모님, 형, 누나 –
  •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 개인 SNS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모수 서울 공식 SNS 인스타그램 @mosuseoul / 홈페이지 www.mosu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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