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옥 디자이너 프로필·남편 시집살이에 재봉틀을 잡아 파리 진출한 1세대 패션여왕
평범한 가정주부가 시집살이 탈출을 위해서 화려한 패션을 자랑하는 디자이너가 된 1세대 진태옥 디자이너입니다. 1965년 브랜드 프랑소와즈를 설립해 한국에 기성복 시대를 연 주인공이지만 학창시절에는 법관이 꿈이었던 여학생이었습니다. 디자이너가 될 운명이었던지 중앙여고 시절 학생회장으로 전교 1,2등을 다투면서도 서울대 법대 입시에 낙방했고 결국 서울대 총장실 비서로 3년동안 일하다 25세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시부모와 시할머니의 양칫물과 세숫물까지 떠다 바치는 고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