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생선을 보고 어묵 공장을 차려 연 매출 191억을 찍은 서울식품 전영철 대표입니다.
특히 꼬치 어묵으로 유명한데 40년 넘게 회사를 운영하면서 생산한 꼬치 어묵만 3억 개가 넘습니다.
30여 종의 어묵을 온라인 마켓, 치킨 프랜차이즈, 군부대, 휴게소 등에 납품한 끝에 강원특별자치도 인증 백년기업인 서울식품은 2023년 ‘국내 최대 꼬치어묵 생산기업’ 인증도 받았습니다.
이제는 미국 시장에 수출까지 도전하고 있는 전영철 어묵 이웃집 백만장자 입니다.
2021년 2월부터 ‘목련어묵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원주시 태장동 저소득 계층 35가구에 매달 직접 만든 반찬도 배달하고 있습니다.

어묵 전영철 대표 주요 이력
- 1984년 – 서울식품 창업 (태백)
- 2002년 –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에 공장 준공
- 2005년 – 꼬치를 손으로 꽂는 수작업 방식으로 꼬치어묵 생산
- 2010년 – 아들 전진택 이사 합류
- 2011년 – HACCP, KS 획득
- 2015년 – 꼬치 자동화 기계 2대 도입
- 2017년 – 강원경제진흥원 브랜딩 지원 사업 참여, ‘목련어묵’ 브랜드 탄생
- 2017년 – 원주시 수출협회 창립 멤버로 해외 영업 시작
- 2019년 – 캐나다 수출
- 2021년 – ‘목련어묵 가족봉사단’ 활동 시작
- 2022년 – 자사몰 개설
- 2023년 – ‘국내 최대 꼬치어묵 생산기업’ 인증
- 2024년 – 온라인 매출 10억 원 달성
- 2026년 – MMPA 적합 서류 국내 어묵 공장 1호 발급
어묵 전영철 대표 수상 이력
- 2011년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HACCP 시스템 획득 (국가표준인증 KS 획득)
- 2023년 – ‘국내 최대 꼬치어묵 생산기업’ 인증
- 석탑산업훈장 수여
- 대통령 훈장 수상
- 강원특별자치도 인증 백년기업 (서울식품)
전영철 서울식품 정보
- 설립: 1984년 (원주투데이 보도는 1982년)
- 국가: 대한민국
- 산업: 어묵 제조
- 창업자: 전영철
- 경영진: 대표 전영철, 이사 전진택
- 본사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내도매길 108
- 링크: 홈페이지
서울식품의 연간 매출은 180억 원대이고, 직원은 73명으로 2019년 매출은 50억 원대였지만 코로나 이후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웃집 백만장자로 등극했습니다. 수출은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4개국에 연간 5억 원 규모로 성장 중힙니다.
온라인 매출은 2024년 10억 원이었고, 그해 12월에만 월 매출은 2억 2,000만 원이었습니다. 온라인 매출은 매년 40~50%씩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40% 성장했습니다.
오뎅 전영철 방송 활동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2026)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공장에서 반죽, 튀김, 꼬치 꽂기까지 어묵 생산 과정을 공개하고, 직접 차린 포장마차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에게 갓 만든 어묵을 대접했습니다. 42년간 꼬치를 꽂아온
꼬치 어묵의 달인 답게 기계보다 빠른 실력도 선보였습니다.
어묵 전영철 프로필
- 생년월일: (전영철 나이 75세)
- 고향: 강원특별자치도 동해 | 국적: 대한민국
- 키: | 종교: | 학력: | 군대:
- 가족 부인 (아내) , 자녀: 아들 전진택 이사
- 소속사: 서울식품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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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철 꼬치어묵의 달인
동해 출신으로, 어획량이 풍부하던 고향 바다에서 생선이 한 상자에 300~500원이면 그냥 버려지는 광경을 보고 “이걸 어묵으로 만들면 승산이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묵을 선택한 데에는 탄광이 많은 강원도에서는 지역 광부들의 식탁에 어묵이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 뇌리에 스쳤고 동생 셋을 불러 모아 공장을 꾸렸고, 창업 1년차에 태백 등 탄광 지역으로 공급망을 넓혔습니다.
탄광이 사라지면서 맞이한 위기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으로 강원도의 광산들이 잇달아 문을 닫으면서 판로가 줄면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고민 끝에 “원주만 들어와도 교통이 좋아서 서울·경기는 충분히 공략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고 태백에서 2000년 원주 이전을 결정했고 2002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에 현재의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시장에서는 기존 어묵보다 가격이 높고 브랜드가 생소해 초기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어묵 업계에서는 ‘어묵은 부산어묵이어야 팔린다‘는 소비자들한테 강했고 서울식품도 ‘목련표 부산어묵’을 썼습니다.
2000년도 초만 해도 직원들이 일일이 꼬치를 손으로 꽂았지만 2015년 자동화 기계 2대를 들였고 지금은 회사가 커지면서 6대로 늘어났습니다. 2011년에는 HACCP와 KS 인증을 획득했고 2017년 강원경제진흥원 브랜딩 지원 사업에서 창립 초기부터 공장 이름으로 써온 ‘목련’을 살려 ‘목련어묵’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꼬치어묵과 코로나19

코로나 시기에 온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서 서울식품도 2020년 초 공장을 3개월간 세우며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코로나 19로 비대면이 늘어나면서 그해 겨울부터 포장마차가 줄고 프랜차이즈·밀키트 시장이 커지면서 포장 꼬치어묵 수요가 늘었습니다.
아들인 서울식품 전진택 이사에 따르면 “10년 이상 명맥만 유지하다가 코로나를 기점으로 확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50억 남짓하던 매출이 어느새 200억원을 바라보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으니 세상 참 모를일 아닌가 싶습니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묵 그것도 꼬치어묵 외길을 걸으면서 숱한 위기를 맞았고 대기업이 OEM 납품을 요청해도 거절해온 서울식품 전영철 대표는 그 이유를 “레시피 빼고 원가를 맞추자는 그 길을 갔으면 우리도 벌써 문 닫았을 것”이라며 “소비자와의 약속은 칼같이 지키는 것, 그게 41년을 버텨온 진짜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영철 꼬치어묵 맛의 비결은 바로 어묵 반죽인데 연육과 부재료를 배합한 뒤 ’10만 800번’ 치대는 과정을 거친 것이 핵심입니다. 원가가 올라도 배합 비율을 바꾸지 않는 것이 이웃집 백만장자 전영철 어묵의 달인의 경영 원칙입니다.
여기에 대표 제품은 꼬치어묵은 성수기에는 하루 12만 개를 생산하는데 원료로는 최상등급 실꼬리돔 흰 살을 70% 이상 사용하고, 밀가루 대신 국내산 쌀가루를 매년 50톤씩 쓰는 것이 40년을 지켜온 맛의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갔어야 했을 것 같은 꼬치어묵의 달인 이웃집 백만장자 전영철 대표입니다. 전영철 어묵이 궁금하신 분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신제품으로 불닭어묵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