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약선요리 명인 아빠 노름빚에 생강 캐먹은 이웃집 백만장자 요리 연구가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사람을 살리는 음식을 선보이며 유명해진 약선요리의 명인 이경애 한식 대가입니다.

이경애 약선 명인은 김치와 장아찌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했으며, 2018년 한국문화예술명인회로부터 약선 요리 명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마셨던 약재 달인 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서 개발한 것이 바로 약선 요리입니다.

아빠 노름빚에 생강 캐먹던 소녀가 약선 명인이 되기까지 이웃집 백만장자 이경애 요리 연구가입니다.

이경애 약선 명인 아빠 노름빚에 생강 캐먹은 이웃집 백만장자 요리 연구가
이경애 약선요리 명인 아빠 노름빚에 생강 캐먹은 이웃집 백만장자 요리 연구가

생강 캐 먹던 소녀 이경애 약선요리 명인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출신으로, 1953년에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집안이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고, 먹을 것이 없어 산에서 풀을 뜯어 죽을 끓여 먹거나 생강밭에서 생강을 캐 먹고 참외를 서리해 허기를 달랬습니다.

온 가족이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 판 돈으로 보리쌀과 밀가루를 바꿔 먹으며 끼니를 이었습니다. 보릿고개 시절 부잣집 아이들이 버리고 간 몽당연필과 종이 조각을 주워 공부했었지만,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학교에서 나가라는 말을 듣고 울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무렵에는 학교에 보내주겠다는 말을 믿고 부유한 고모 집에 얹혀살았지만, 결국 중학교에는 진학하지 못한 채 어린 나이부터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배고프던 시절 굶주림에 성공하면 자신처럼 배고파서 우는 사람이 없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밥집

극심한 가난을 겪으며 굶지 않기 위해 광명시에서 식당을 차려 요식업에 뛰어들었고 아무도 오지 않는 산 밑에 조그만 건물을 지어 작은 밥집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 지역은 광명시 음식문화의 거리로 성장했습니다.

요식업을 약 40년간 운영하며 테이블 수가 800개에 이르는 대형 식당으로 키웠고, 늦은 나이에 검정고시를 치르고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에 진학해 4년간 수학했습니다. 약선 공부를 수료하고 대한약선협회 부회장을 지내며 화학조미료 없이 한방 재료를 달인 물로 요리하는 약선 요리를 체계화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소상공시장진흥공단 소속으로 전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메뉴 개발과 조리 기술을 전수를시작했습니다. 컨설팅을 다니며 받는 비용보다 실제 지출되는 경비가 더 많지만 먹고 살기 위해 형편이 어려운 식당에는 트렁크에 싣고 다니던 그릇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해 3천여 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했고, 환갑잔치 행사 때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불고기와 오리고기를 서빙했습니다. 음식을 받아 가는 어르신들이 여러 반찬을 한 봉지에 담아 가는 모습을 보고, 이후에는 음식을 종류별로 따로 포장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오랜 노력 끝에 2018년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약선 요리 명인으로 선정되었고, 이후 한식대가, 한식포럼, 김치 지도사, 향토음식 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1천여 명의 제자를 배출했습니다. 유명한 프랜차이즈 대형 식당의 대표들이 직접 찾아와 자격증을 받고 김치와 한식 조리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범안로356)에서 약선명장 외식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식포럼명장 경기연합회장(회원 100여 명)을 맡고 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신지구협의회, 농업진흥청 여성 CEO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 4년가량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요리를 배우러 오는 이들에게 “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라”, “내 욕심을 다 버리고 내려놓고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고 베푼다는 생각으로 요리를 하면 좋겠다”며 먹고 살기 위해 요리했던 자신의 철학을 전하고 있씁니다.

요리 연구가 이경애 약선 요리란?

약선 요리란, 약과 음식을 합친 말로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황기, 오가피 등 한방 재료를 달인 물로 요리하는 기법입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보여 준 것이 바로 약선 요리로 제철 재료와 한방 약재를 더해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삼계탕, 전복죽, 매실차 등이 있습니다.

※ 요리연구가 이경애 약선 요리와 인생 이야기

이경래 수상 이력

  • 2018년: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약선 요리 명인 선정
  • 대통령상(대통령 표창) 3회 수상 — 김치·장아찌 부문
  •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벤처기업부장관상 2회 수상
  •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약선 이경애 셰프 식당

주소: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범안로356), 약선명인 이경애 외식연구소

약선명장 외식연구소는 한방 재료를 달인 물로 조리하는 약선 요리를 가르치면서 한식대가, 한식포럼, 김치 지도사, 향토음식 지도사 등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대형 식당의 대표들이 직접 찾아와 자격증을 취득하고 조리법을 전수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요리를 황기, 오가피 등 한방 재료를 달인 물로 조리해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대표 메뉴로는 한방 육수를 활용한 백김치와 피클 방식으로 담근 장아찌, 어간장으로 만든 된장 등이 있습니다.

약선 명인 이경애 약력

  • 대한약선협회 부회장 역임
  • 2015년: 소상공시장진흥공단 소속 메뉴 개발·기술 전수 컨설턴트 활동 시작
  • 2018년: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약선 요리 명인 선정
  • 한식대가, 한식포럼, 김치 지도사, 향토음식 지도사 자격증반 운영, 제자 1천여 명 배출
  •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서 약선명장 외식연구소 운영(현재)
  • 한식포럼명장 경기연합회장 역임(현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신지구협의회 회원(현재)
  • 농업진흥청 여성 CEO 회원(현재)

약선 이경애 방송 활동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2026년 8월 5일 방송)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50년 차 약선 요리 연구가’로 출연해 직접 재배하는 텃밭, 요리 연구소, 약재 창고를 공개했습니다. 서장훈과 장예원을 위해 숙주 돼지불고기, 코다리조림, 백김치 등으로 구성한 보양 약선 밥상을 차려냈습니다.

여담으로 서장훈은 코다리조림을 맛본 뒤 “상을 받아 마땅한 맛”이라고 평가했고, 장예원은 “촬영을 접고 먹고 싶다”고 극찬했습니다. 백김치를 맛본 서장훈이 자리에서 일어나 국물까지 마신 뒤 손을 잡자, “감동해서 눈물이 난다. 오늘은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요리 연구가 이경애 프로필

  • 본명: 이경애
  • 생년월일: 1953년 (2026년 기준 만 73세)
  • 고향: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 국적: 대한민국
  • 현재 거주지(연구소 소재지):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범안로356)
  • 학력: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 졸업
  • 가족 남편
  •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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