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000억 수박 임장섭 회장 프로필·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이웃집 백만장자

이웃집 백만장자 수박 임장섭 회장은 전북 부안을 기반으로 40년 가까이 국내 수박 유통업을 이끌어왔습니다.

2002년 설립한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임장섭 대표 이사는 수박 유통으로 전국에 제일가는 수박왕으로 연 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계도 없이 당도 높은 수박을 고르는 일이 막상 해보면 쉽지 않은데 그 재능 하나만으로 신뢰를 얻고 수박왕이라 불린 진정한 생활의 달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2008년부터 씨 없는 수박 종자를 국내 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비닐하우스 2모작을 가능하게 하고 속은 망고처럼 노랗고 겉은 일반 수박과 같은 ‘블랙망고수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수박 잘 고르기로 유명한 연매출 천억원 이웃집 백만장자 임장섭 수박왕입니다.

연 1000억 수박 임장섭 회장 프로필·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이웃집 백만장자
연 1000억 수박 임장섭 회장 프로필·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이웃집 백만장자

연 1000억원 임장섭 수박왕

1956년 태어나 어린 시절 아버지가 운수업에 종사하면서 당시로서는 흔치 않게 서울로 유학을 떠나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25살의 나이에 고향인 전북 부안으로 돌아오면서 장남으로 무너진 가세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시장에서 채소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서울로 유학가 학교까지 다니고도 채소 장사를 한다는 사실에 “서울에서 학교 다니더니 기껏 채소 장사나 한다고 다들 흉보는 것 같았다”고 느껴질 만큼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습니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오히려 한번 시작한 일인 만큼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오기로 버텼습니다.

그러던 중 인생을 바꿔놓은 결정적인 기회가 우연히 찾아오는데…

배추 2만 포기를 저렴한 가격에 사들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하지 못했던 한파가 찾아오면서 김장철 배추 가격이 급등했고, 결과적으로 무려 30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게 됐습니다. 이때 대박의 경험은 장사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만들었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수박 잘 고르기로 소문난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1996년 수박 유통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회사를 설립하면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1998년부터는 대형마트 협력업체들 사이에서 고당도 수박 유통 능력에 대한 입소문이 퍼졌고, 대기업 본사로부터 직접 협력 제안을 받게 됐습니다.

당도 높은 수박을 선별하는 능력으로 대기업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고 공식 협력업체로 자리 잡으면서 사업은 번창했습니다. 2002년에는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수박을 주력으로 양파, 토마토 등으로 취급 품목을 넓혔습니다.

2008년부터 씨 없는 수박 종자를 국내 농가에 보급하고 겉은 수박이지만 속은 망고처럼 노란 ‘블랙망고수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직접 이름까지 지었습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고, 2019년에는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이 농산물마케팅대상 산지유통조직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씨없는 수박◀

2020년에는 산지에서 바로 주문 접수와 배송이 이루어지는 프리미엄 브랜드 ‘수토마켓’을 론칭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했으며, 아들 임재근 부사장이 브랜드의 운영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1년 여름에는 수토마켓이 쿠팡 로켓프레시에 입점했고, 이후 쿠팡의 산지 직송 프로세스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새벽에 수확한 수박이 당일 고객에게 배송되는 물류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2020년에는 산지 직송 프리미엄 브랜드 ‘수토마켓’을 론칭해 온라인 유통으로도 사업을 확장했으며, 2022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습니다. 임장섭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약 900여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60만 평 규모의 농지에서 생산되는 수박을 유통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4만 통, 연간 약 2만 톤의 수박을 전국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훈했습니다. 이후 임장섭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약 1만 평 규모의 유리온실 스마트팜을 완공해 토마토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아워홈, 이마트, 신세계푸드 등 식자재회사와 대형마트에 토마토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에 들어가는 수박의 60~70퍼센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농협을 제외한 단일 기업으로는 국내 수박 유통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박 유통에 머무르지 않고 약 100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유리온실 스마트팜을 조성해 토마토를 생산하며, 오이피클 제조공장을 인수해 도미노피자 등에 납품하는 등 농업과 제조업을 융합하는 사업다각화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임장섭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정보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임장섭 회장 & 임재근 부사장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임장섭 회장 & 임재근 부사장
  • 설립: 2002년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기준)
  • 국가: 대한민국
  • 산업: 농산물 유통업, 농산물 생산업(스마트팜), 식품가공업
  • 창업자: 임장섭
  • 경영진: 임장섭 대표(회장), 임재근 부사장(대표, 수토마켓 운영)
  • 본사 소재지: 전북 부안군 동진면 순환남로
  • 링크: 수토마켓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수박을 중심으로 수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후 사업 확장을 통해 2026년 연매출 약 1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핵심 사업은 수박 유통으로 900여 계약 농가로부터 약 60만 평 규모의 농지에서 생산된 수박을 공급받아 선별과 포장을 거쳐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로 출하하고 있으며, 이마트 수박의 60~70퍼센트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수박 외에도 양파, 토마토 등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브랜드 ‘수토마켓’을 개설하고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유리온실 스마트팜에서는 토마토를 재배해 식자재회사와 대형마트에 납품하고 있으며, 오이피클 제조공장을 인수해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오이를 활용한 피클 가공 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바뜨랑’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한 농산물 마케팅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장섭 수상 이력

  • 2016년 –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 선정
  • 2019년 – 농산물마케팅대상 산지유통조직 부문 대상 수상(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 2022년 –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포장 수훈

임장섭 방송 활동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2026) 등

2026년 8월 12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수박왕 임장섭 편에 출연해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수박 고르는 법을 전수했습니다. 방송 이후에도 아들 임재근 부사장과 함께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에서 농업을 배우며 부친의 사업을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수박 임장섭 프로필

  • 생년월일 1956년 (2026년 기준 나이 만 70세)
  • 고향 전북 부안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등학교, 대학교
  • 키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종교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임재근(아들,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부사장 겸 수토마켓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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