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로 유명한 한식대가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1970년대 옥수동에서 요리강습을 시작해 1988년 심영순 요리연구원을 설립했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현대가 일곱 며느리와 삼성 이부진 사장 그리고 신세계 며느리였던 배우 고현정은 물론 전직 대통령 집안 며느리들의 요리 선생님으로도 유명합니다.
옥수동 선생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70세에 췌장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췌장암 투병 시절 따님이 정성스레 끓인 채소탕 덕에 항암 없이 완치해 어느덧 80대 후반이 됐습니다.
딸이 끓여준 채소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한의학과 오행 사상을 접목한 ‘오행채소탕’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심연순 오행채소탕은 인체 구성의 기본 원리인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기운을 담은 다섯 가지 채소를 사용하여 건강 증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입니다.
건강에 좋다는 토마토, 마늘, 감자, 대파, 파슬리 등을 한의학과 오행 사상으로 조리해 만든 것입니다.
70세에 시한부 판정을 받고 췌장암을 이겨 낸 비결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된 요리연구가 심영순 오행채소탕 만드는법 레시피 입니다.

요리연구가 심영순 프로필
- 출생 1940년 6월 21일(심영순 나이 86세)
- 고향 일제강점기 경성부
- 직업 요리연구가, 방송인
- 소속 심영순요리연구원 (원장)
- 종교 개신교
- 가족 심영순 남편 장영순
- 자녀 딸 장윤정, 딸 장나겸, 딸 장혜주, 딸 장선주 등
- 인스타그램 심영순(@oksudang) • Instagram
요리연구가 심영순 수상 이력
- 2019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
요리연구가 심영순 작품활동
방송 출연작
- 2001년 EBS1 《최고의 요리 비결》
- 2012년 O’live 《고두심의 요리의 정석》
- 2013년 ~ 2016년 올’리브 《한식대첩》 (심사위원)
- 2015년 올’리브 《아바타셰프》
- 2016년 MBC 《진짜 사나이》 (특별출연)
- 2016년 CTS기독교방송 《내가 매일 기쁘게》
- 2016년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 2017년 tvN 《수요미식회》
- 2019년 ~ 2020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요리연구가 심영순 도서
- 2000년 최고의 우리맛 (동아일보)
- 2003년 23가지 양념장으로 만든 203가지 요리 (웅진닷컴)
- 2016년 심영순, 고귀한 인생 한그릇 (인플루엔셜)
- 2018년 심영순의 사계절 우리밥상 (인플루엔셜)
Table of Contents
심영순 오행채소탕 재료 및 효능
오행채소탕이란, 채소탕에서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요소인 오행의 재료를 더한 것으로 나무 목, 불 화, 흙토, 쇠 금, 물 수의 기운이 더해진 건강식입니다. 건강검진에서 췌장암이 발견되고 시한부 판정을 받자 둘째 딸이 어머니를 위해 한약을 달이듯 만든 채소탕을 오행 채소탕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딸이 끓여준 채소탕에는 감자, 당근, 토마토, 양배추, 샐러리 등 12가지 채소를 넣은 것으로 이후 검사에서 암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딸이 자신을 살렸다”고 밝힌 요리입니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점은 심영순 한식 대가가 만들기 전에도 구명탕 이라고 불리는 오행 채소탕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심영순 채소탕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심영순 오행채소탕 효능 및 재료

1. 토마토 3개 : 토마토 효능은 라이코펜이 풍부해 항산화 기능이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면서 면역력을 높입니다.
2. 감자 2개 : 식이섬유인 펙틴을 함유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염증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3. 대파 1개 :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서 숙변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비만 예방에 효능이 탁월합니다.
4. 마늘 10톨 : 항암에 효과가 뛰어난 알리신, 셀레늄이 가득해 면역력 강화와 혈관 건강에 효능이 있습니다.
5. 파슬리 한 줌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억제합니다.
6. 물 2리터
재료 별로 설명을 하면 토마토는 매일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고 노인성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탁월하며 각종 암과 실혈관 질환의 발병을 낮추는데 효과가 탁월합니다. 뱀파이어 총장이라고 불리는 92세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먹고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고 의사들이 싫어하는 식재료라 불리는 천연 건강식입니다.
마늘은 매일 먹으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남성의 경우 정자의 질을 개선할 정도로 효과가 탁월합니다. 체중 감량,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중성지방 감소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장암 위험을 줄여주고 위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항암에 좋은데 방암, 위암, 대장암, 구강 인두암, 식도암, 간암, 방광암 등에 효과가 있고 환절기 독감에도 항균, 항염 효과 덕에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것이 좋으니까 먹어야지 하고 토마토, 마늘을 많이 먹으면 위장 경련, 소화 불량, 설사, 위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이지만 이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재료와 같이 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나머지 재료가 바로 대파는 장의 운동을 도와주면서 해독 작용이 있어서 감기, 암 예방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위벽 보호 및 소화촉진에도 좋지만 반대로 소화불량, 변비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채소탕 재료가 바로 감자인데 감자 효능은 위장 건강을 촉진하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많이 먹으면 혈압이 상승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슬리 효능도 소화 개선, 암, 퇴행성 신경 질환,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천연건강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파슬리는 옥살산이 포함되어 있어 신장 결석이 있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있어서 임신하신 분은 주의가 필요한 식재료입니다.
토마토, 감자, 대파, 마늘, 파슬리 등이 암 예방과 함께 서로 부작용을 보완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너무 많이 드시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만약 본인에게 맞지 않는 식재료가 있으면 레시피를 따르시는 것보다 재료를 적절하게 조절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심영순 채소탕만들기
심영순 오행채소탕의 기본 원리는 약불에서 채소들을 조리하는 것으로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탕으로 만들어서 먹기 편하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약불에서 12시간 동안 끓이는 것인데 약불의 강도를 잘못 조절하면 급격히 쫄여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육수만을 먹는 것이 원래 레시피니 야채를 드실 분은 크기를 자신에 맞게 조절하세요.)
심영순 오행채소탕 레시피
1. 토마토 3개는 잘 씻어서 큼지막하게 썰어 둡니다.
2. 감자는 껍질을 잘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둡니다.
3. 대파는 적당한 크기 (5cm : 손가락 두 마디)로 썰어둡니다.
4. 파슬리와 마늘은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5.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물 2L를 넣고 1~4번의 재료를 넣고 끓입니다.
6. 약한 불에서 12시간 정도 끓여 줍니다.
7. 충분히 끓인 후에는 체를 이용해서 야채는 걸러 내고 육수만을 남깁니다.
*주의할점 : 여기서 약불이라 하면 전기 밭솥 보온 정도로 가스렌지라면 제일 낮게 해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너무 낮으면 안 익을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탕의 온도를 확인하시고 약불에 탕을 끓이시면 됩니다.
오행 채소탕 먹는 방법
하루 3번 식사 대신 건강식으로 먹으시면 됩니다. 보관 방법은 냉장 보관하되 3~4일 이내에 섭취해야 영양소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드시기 전에는 미지근하게 데워서 드시면 됩니다.
오행채소탕 부작용 및 맛 후기
건강에 좋다고 해서 간단하게 한 번 만들어서 먹어 봤는데요. 솔직히 채소탕 맛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뭐라고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굉장히 묽은 토마토 스프 같은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항암식으로 드시는게 아니라면 좀 더 쫄여서 드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 외 항암에 좋은 음식
- 마늘
- 토마토
- 사과
- 녹차
- 양파
- 생강
- 인삼
- 현미
- 해조류 (미역, 김, 다시마, 파래, 우뭇가사리) 등
- 피망, 고추
- 양배추
- 콩 (된장 등 발효 식품 포함)
체크해야 할 점!
모든 사람이 저대로 따라하면 다 건강해 질 수 있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래 채소탕은 다이어트, 장염 등으로 소화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보양식으로 먹는 것인데 항암에 좋은 토마토, 마늘 등을 주재료로 해서 만든 것이 오행 채소탕 입니다.
암 투병 환자들의 경우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으니 밥을 먹는 것보다 채소탕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원리입니다. 기본 레시피를 따라가는 것이 좋지만 개인의 취향이나 입맛에 맞지 않으실 경우에는 적절하게 항암 식품들을 더해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1980년대부터 옥수동에서 요리강습을 시작하면서 현대그룹 정주영 며느리 7명과 손녀딸이 제자라고 알려졌을 정도로 유명한 요리연구가입니다. 그 뒤를 이어서 따님들도 어머니 못지 않은 요리 연구가로 성장 중이라고 합니다.
심영순 대가 님이 직접 개발하신 채소탕에는 사실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1년간 채소탕을 끓인 따님의 정성이 최고의 항암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모든 음식은 과다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길 바랍니다. 여담으로 채소탕은 여성 분들의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