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슨 프로필 골프 클럽 퍼터 키 수상 상금 일정 은퇴 (Alexis Noel Thompson 알렉시스 톰슨)

 ‘장타의 아이콘’ 렉시 톰슨(Alexis Noel Thompson) 프로 골퍼는 1995년 2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코랄스프링스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프로 골퍼입니다. 5세부터 골프를 시작해 7세부터 대회에 출전했으며, 12세에 US여자오픈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며 골프 천재로 주목받았습니다.

15세에 프로로 전향해 2011년 16세 나이로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고, 2014년 19세에 메이저 챔피언십(현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메이저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알렉시스 노엘 톰슨은 LPGA 투어 통산 11승,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2승, 기타 투어 포함 총 15승을 거두었으며,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던 넬리 코다 이전의 미국 여자 골프의 상징적 인물입니다. 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7회 출전(3회 우승), 리우·도쿄 올림픽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활약했습니다.

2024년 시즌을 끝으로 프로 골퍼로서 은퇴를 선언했으나, 초청 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183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드라이브 비거리로 LPGA 무대에서 활약중인 알렉시스 톰슨 골프선수입니다. 

렉시 톰슨 프로필 

• 영어이름 Alexis Noel Thompson | 한자이름 -
• 생년월일 1995년 2월 10일 (만 29세)
• 고향 Coral Springs, Florida | 국적 United States
• 학력 -
• 키 183cm | 몸무게 -, 혈액형 -, MBTI -
• 소속사 - | 소속팀 -
• 데뷔년도 2010
• 세계랭킹 -
• 가족 아버지 Scott Thompson, 어머니 Judy Thompson, 오빠 Nicholas Thompson(프로 골퍼), Curtis Thompson(프로 골퍼), 결혼 미혼(남편, 자녀 없음)
• SNS 인스타그램 Lexi Thompson(@lexi)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렉시 톰슨 프로필 골프 클럽 퍼터 키 수상 상금 일정 은퇴 (Alexis Noel Thompson 알렉시스 톰슨)

목차

렉시 톰슨 골프선수 A to Z 

렉시 톰슨은 5세 때부터 골프를 시작해 7세부터 대회에 출전한 골프 천재입니다. 아버지 스콧과 어머니 주디, 그리고 두 오빠 모두 골프 선수인 골프패밀리에서 자라 골프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습니다. 오빠 니콜라스 톰슨, 커티스 톰슨 모두 프로 골프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12세에 US여자오픈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고, 15세에 프로로 전향해 2011년 16세 나이로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2014년 19세에 셰브론 챔피언십(당시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차지했는데 LPGA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메이저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시즌 연속 LPGA 투어에서 우승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2017년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와 베어 트로피를 동시에 수상하는 등 최고의 리즈 시즌을 보냈습니다. LPGA 투어 통산 11승,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2승, 기타 투어 포함 총 15승을 거두었습니다.

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7회 출전(3회 우승), 리우·도쿄 올림픽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활약했습니다. 드라이버 평균 270야드 이상의 장타력을 무기로, PGA 투어 초청 대회에서 300야드가 넘는 샷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캐디로는 오빠 커티스가 대회에 따라 지원해주기도 했으며, 아버지 스콧이 어린 시절 캐디 역할을 했습니다. “골프는 이기는 것보다 지는 일이 많다. 계속 카메라 앞에 서고, 열심히 연습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 힘들었다”며 2024년 시즌을 끝으로  골프 외에도 다양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렉시 톰슨 은퇴 A to Z 

알렉시스 톰슨 은퇴는 LPGA 투어에서의 풀타임(정규) 활동을 공식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미국 골프 팬들에게 충격과 아쉬움을 안겼으나, 실제로는 "풀타임" 프로 생활에서 물러난 것이지 완전 은퇴는 아니라는 점이 이후 여러 인터뷰와 기사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었습니다.

2025년에도 주요 대회에 계속 출전하면서 단지 투어 일정을 크게 줄이며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실제로 2025년 시즌 초반부터 이미 여러 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US 여자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등 주요 메이저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LPGA 투어 생활이 때로는 외롭고 힘들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지만 여전히 골프에 대한 열정은 남아 있으며, 매번 대회에 나설 때마다 승리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도 대회에 출전할 계획을 밝혔으며, 차세대 골퍼 육성 등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렉시 톰슨 수상 이력 

• 2007년 US여자오픈 최연소 출전(12세)
• 2008년 US Girls’ Junior 챔피언십 우승
• 2011년 LPGA 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최연소 우승), LET 투어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 2013년 Sime Darby LPGA Malaysia, Lorena Ochoa Invitational
• 2014년 셰브론 챔피언십(메이저)
• 2015년 Meijer LPGA Classic,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
• 2016년 혼다 LPGA 타일랜드, World Ladies Championship Salonpas Cup
• 2017년 Kingsmill Championship, Indy Women In Tech Championship
• 2018년 CME Group Tour Championship
• 2019년 ShopRite LPGA Classic
• 2022년 Aramco Team Series – New York
• 2017년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베어 트로피 수상
• 솔하임컵 7회 출전(3회 우승)
•  LPGA 투어 통산 11승,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2승, 기타 투어 포함 총 15승

렉시 톰슨 클럽 정보 

• 드라이버 코브라 RadSpeed 10.5도(샤프트 Fujikura Ventus Black 6 X 45인치)
• 페어웨이 우드 코브라 King LTD 13도(@12.5, 샤프트 Graphite Design Tour AD GP 6 S)
• 아이언 코브라 King Tec Utility 2번, Cobra S2 Forged 4번~PW(샤프트 UST Mamiya Recoil 55 F4(2번), Project X 5.0(4번~PW))
• 웨지 코브라 King 50도, 54도, 58도
• 퍼터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GoLo
• 골프볼 브리지스톤 Tour B RX
• 골프복 - | 골프화 - | 골프장갑 -

렉시 톰슨 골프 클럽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LPGA 최고의 장타자 답게 PGA 투어에도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 렉시 톰슨입니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여자 선수로는 7번째로 PGA 투어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렉시 톰슨 키 & 몸매 

골프 실력 못지 않게 유명한 것이 모델 보다 더 큰 키와 군살 없는 몸매로 LPGA 최고의 섹시 골퍼 중 한 명입니다. 나탈리아 구세바 선수 이전에 최고의 슈퍼스타이기도 합니다. 미녀 골프선수 렉시 톰슨은 LPGA 복장 규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괴짜 골퍼이기도 합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서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며 근육질인 몸매는 격투기 선수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여기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톰슨은 옷을 걸치지 않고 수건으로 가슴만 가렸고, 매혹적인 눈빛을 더해 성숙미를 한껏 발산하며 섹시 화보를 찍기도 했습니다. 

LPGA 미녀 골프선수 렉시 톰슨 키 몸매 화보 촬영 동영상

 렉시 톰슨 일정 

• 2025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상금 45만 달러 - 총상금 300만 달러 
• 장소 :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
• LPGA 투어 일정 및 대회 결과 

2025 마이어 클래식에서 마들렌 삭스트롬, 렉시 톰슨, 난나 매드슨 선수는 우승을 놓고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들면서 인생의 다음 장을 준비하면서 차세대 골퍼를 육성하는 등 골프계에 기여할 방법을 찾고 있다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모부터 몸매, 골프 실력까지 모두 갖춘 LPGA 최고의 사기 캐릭터 알렉시스 톰슨 프로 골퍼 입니다. 

렉시 톰슨 4벌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