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우유 크림빵 김영식 회장 프로필·14세 소년공이 매출 1400억 푸드코아 대표 이웃집 백만장자

연세우유 크림빵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은 14세에 소년공으로 공무원, 중동 건설 근로자를 거쳐서 2004년 푸드코아를 설립했습니다.

2007년 편의점 최초의 봉지형 햄버거 빅불고기버거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쫀득한 마카롱을 선보여 월 100만 개 이상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편의점 유통 베이커리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2022년 편의점 CU, 연세유업과 협업해 연세우유 크림빵을 출시했는데 2026년 1월 기준 누적 판매량 9300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크림빵의 80퍼센트를 크림으로 채운 크림빵 하나로 인스타에서 화제가 되며 이웃집 백만장자로 연매출 1400억을 달성한 푸드코아 김영식 대표입니다.

2026년에는 미국 코스트코에도 입점하면서 K 푸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연세우유 크림빵 김영식 회장 프로필·14세 소년공이 매출 1400억 푸드코아 대표 이웃집 백만장자
연세우유 크림빵 김영식 회장 프로필·14세 소년공이 매출 1400억 푸드코아 대표 이웃집 백만장자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 주요이력

  • Japan Tabacco
  • 2004년: 푸드코아 설립, 대표이사 취임
  • 2007년: 편의점 최초 봉지형 햄버거 빅불고기버거 출시
  • 2015년: 연세우유 크림빵 개발 착수
  • 2019년: 쫀득한 마카롱 출시
  • 2022년 1월: 연세우유 크림빵 CU 편의점 출시
  • 2023년 10월: 중소기업 기술 경영 혁신대전 대통령표창 수상
  • 2024년: 푸드코아 창립 20주년, 매출 1200억원대 돌파
  • 2024년 7월: 제19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
  • 2025년 2월: 한국강소기업협회 제5대 회장 취임
  • 2025년: 자체 브랜드 스웰리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0여 개국 수출 확대
  • 2025년 12월: 제62회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웃집 백만장자 김영식 회장 수상 이력

  • 2023년: 중소기업 기술 경영 혁신대전 대통령표창
  • 2024년: 제19회 대한민국환경대상 ESG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 2025년: 제62회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상

김영식 방송 작품활동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2026)

자수성가한 기업가들을 찾아다니는 백만장자에서 하루 30만 개의 빵을 생산하는 안성 공장 현장을 공개하고 크림 주입 시연에 나섰습니다. 서장훈과 장예원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연세우유 크림빵을 직접 시식하면서 창업 스토리와 성공 비결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김영식 푸드코아 정보

  • 설립: 2004년(푸드코아)
  • 국가: 대한민국
  • 산업: 제과 제빵, 베이커리 식품 제조
  • 창업자: 김영식
  • 경영진: 김영식(대표이사 회장), 김준후(대표이사)
  • 이사회:
  • 본사 소재지: 경기도 안성시
  • 링크: foodcore.kr
  • 참고: 조이푸드 나무위키

김영식 크림빵 푸드코아 매출

2004년에 설립한 푸드코아는 2015년 492억원이던 매출이 2021년 431억원에서 2022년 664억원으로 54퍼센트 늘었고 2022년 948억원, 2023년 916억원, 2024년 983억원, 2024년 기준 연결 매출 1406억원 수준까지 성장했습니다.

모회사 조이푸드와 합산한 연결 매출은 2024년 기준 1344억원에서 1406억원 사이로 2025년에는 두 회사 합산 매출만 약 1400억원 규모로 2024년 영업이익은 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을 늘리기 위해서 자체 브랜드 스웰리를 론칭하고 해외 수출 확대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크림빵, 단팥빵, 초코빵 등 다양한 시리즈로 확장된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쫀득한 마카롱, 혼당페스츄리, 빅불고기버거 등 150여 종의 빵과 디저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대형 마트, 군부대, 유명 카페 등에 제품을 납품하며 대한항공 기내식용 샌드위치와 KTX 판매용 쿠키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크림빵 김영식 회장 프로필

  • 본명: 김영식
  • 생년월일 ( 나이 69세):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키 / 몸무게 / 혈액형 / 종교:/ 학력: 소년공
  • 군대 이력:
  • 가족 부인 (아내) / 자녀 아들 김준후
  • 링크 : 푸드코아 조이푸드

이웃집 백만장자 김영식 크림빵

전후에 태어나 달동네 5형제 중 장남으로 도시락을 싸가지 못해 수돗물로 배를 채우면서 큰 흙수저입니다. 가정 형편 때문에 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하고 14세에 소년공으로 근무해 월급 3000원을 집안 살림에 보태며 성장했습니다.

이후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가로등 아래에서 공부한 끝에 공무원에 합격했지만 포기하고 중동건설 붐에 사하라 사막에서 6년간 고생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귀국한 이후 일본계 담배회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일본 편의점을 접하면서 다양한 디저트 빵이 진열대를 가득 채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편의점 베이커리의 1인자

2000년대 초반만해도 당시 국내 편의점에는 단팥빵과 소량의 크림이 들어간 저가형 빵이 전부였던 시기에 2004년 조이푸드 계열사인 푸드코아를 설립했꼬 창업 당시부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후 첫 히트상품인 2007년에는 편의점 최초의 봉지형 햄버거 빅불고기버거를 출시했습니다. 당시 편의점에는 냉장 시설이 있는 매장이 갖춰지지 않아 즉석식품 판매가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설득한 끝에 제품을 선보인 결과 빅불고기버거는 하루 6만 개가 팔리며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의 1인자가 됐습니다.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 신화

김영식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
김영식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

2015년부터는 연세유업, CU와 손을 잡고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크림빵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빵 20퍼센트, 크림 80퍼센트로 채우자는 아이디어를 냈지만 막상 상용화에 실패하면서 한동안 좌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국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낮았던 마카롱을 시중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제조법을 개선해 쫀득한 마카롱을 출시했습니다. 불량률이 높아 대량생산이 어려웠던 마카롱의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아몬드가루와 분당을 활용한 제조법을 도입했고 결과적으로 불량률을 크게 낮추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팬데믹이 터지면서 한달간 직원들이 쉬는 사태로 인해 자금난이 시작되면서 흑자부도 위기에 몰리면서 다시금 크림빵 개발에 나섰고 7년간의 연구개발과 시행착오 끝에 2022년 1월 연세우유 크림빵을 출시했으며 출시와 동시에 SNS에서 반갈샷 열풍이 불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연세우유 크림빵 출시 이후 2021년 431억원이던 매출액이 2022년 664억원으로 54퍼센트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17퍼센트, 부채비율은 618퍼센트에서 179퍼센트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2024년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제빵업계 매출 1200억원대를 돌파하면서 같은 해 7월 대한민국환경대상 ESG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외 시장에 도전하는 김영식 회장 편의점 크림빵

2025년 2월에는 한국강소기업협회 제5대 회장으로도 선임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자체 브랜드 스웰리를 앞세워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대만, 홍콩, 몽골 등으로 수출을 확대했습니다. 냉동 냉장 상태로도 빵의 노화를 막는 기술을 개발해 해외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만에서는 스웰리 브랜드 크림빵이 매주 40피트 컨테이너 2개씩 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같은 해 12월에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년 9월에는 미국 코스트코 진출에도 성공하면서 이제 해외에서도 김영식 크림빵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에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까지 세계로 뻗어가는 크림빵의 전설이 됐습니다.

여담으로 빵 속에 크림을 가득 채우는 것이 맛의 비결인데 이 비밀은 공장 내에서도 3~4명 밖에 모르는 특급 기밀이라고 합니다. 삼양라면 불닭볶음면을 목표로 해외에 도전하는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입니다.

김영식 아들 조이푸드 김준후 대표

2020년부터 회사에 합류해 안성과 성남 생산공장에서 1년간 제조 공정을 직접 익히고 지금은 조이푸드 대표를 아들에게 맡겼습니다. 제조 과정을 모르면 영업도 경영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방침에 따라 샌드위치 라인에서 토핑을 올릴 때는 숙련된 현장 직원들의 작업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여기저기 치이면서 생산라인을 배워 후계자로 나섰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속이 비어있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는 것에 착안해 크림을 가득 채운 크림빵을 탄생시킨 김영식 대표입니다. 빵 품질의 핵심은 수분 유지로 대기업에서도 따라오지 못하는 기술력으로 중소기업 크림빵의 신화를 쓴 이웃집 백만장자 김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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